카톡~! “셀러의 실내 연출 체크 리스트” 역량과 기량이 필요한 시기
오늘은 “역량”에 대해 생각해 보기로 한다. 역량이라함은 어떤일을 해 낼수 있는힘이다. 또는 “기량” 이라고도 표현하며 사람의 재능과 도량이라고 설명할수 있다. 개인이 타고난 재주와 능력 또는 훈련에 의하여 획득된 능력을 아울러 이른다. 역량을 발휘할때 역경을 딛고 그것을 이용하여 더 쉽게 움직일수 있다면, 그것보다 이상적인 능력은 없을 것이다. 요즘 화자 되는 지능지수와 감성 지수외에 역경 지수라는 단어가 있다. 지적 작업 성취도를 이르는 지능지수를 최고로 치던 시대는 지나가고, 감성의 척도로 사회 생활을 잘 해 나갈수 있는 감성 지수에 관심을 가졌던 시대도 이제는 지나 가는 듯하다.
현대에는 많은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는 긍정적인 힘의 정도를 최고의 가치로 인정하는 듯하다. 역경 지수는 회복 탄력성 지수라고도 하며, 감정 통제력, 충동 통제력, 낙관성, 원인 분석력, 자기 효능감, 적극적 도전성의 요인들로 이루어져 있다. 자율성이 강조 되는 사회 구조상, 꼭 필요한 요소로 생각되며, 전통적인 사회 생활 보다는 개인의 역량에 따른 일자리의 세분화도 한 몫을 톡톡히 한 듯하다.
예를 들면, 주택을 구입하고자 열망하는 바이어가 있다고 치자. 가능한 경제 여건 안에서 구매 할수 있는 주택을 보러 다니기 시작한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의 보는 눈은 경제 여건과 상관없이 비슷하기 때문에 남들이 좋아 보이는 주택은 나도 좋게 느껴지기 때문에, 눈에 좋은 주택만을 따른다면, 자신의 여건에 맞는 주택이 좋아 보일리 없다. 그렇다면 결단을 내려야 하는 시기가 온다. 현재 상황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우선 순위를 매겨야 한다.
요즘의 융자 승인서는 극심한 경제 침체기를 거쳐 융자 지침이 정제된 것처럼 신뢰가 가기에, 일단 융자 승인을 받은 바이어 라면 주저 없이 가능한 한도 내에서 오퍼 하기를 권해 드린다. 가격이 중요한 요소지만, 실질적으로 숫자라고 해도 무방하다. 구매력이 있다면 숫자에 너무 구애 받는 것은 그렇게 현명한 방법은 아닌 듯 하다. 그 이유는 현재 주택을 구매 한다고 해서, 그 주택의 융자금을 다 갚는 30년 동안 같은 주택에 거주하게 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이다.
융자금액은 주택을 매매 할때 양도 조항(Alienation Clause) 에 따라 채무 기간 만료전 판매시, 현재 모기지를 가지고 있는 융자 은행에 전액 다 갚아야 한다. 그래야만 주택을 바이어에게 양도를할수 있게 된다. 그러면, 주택을 구매 할때 결정 요인으로 작용했던 몇 만불은 손에 쥐어 지기도 전에 다른 주택의 구매를 위한 비용으로 넘어가게 된다. 이렇듯, 할수만 있다면 현재의 주택 시장에서 폭이 크지 않은 숫자에 무게를 두기 보다는,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