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도 5부!!
현대인들의 몸은 차갑습니다. 과로와 스트레스, 교감신경을 자극하는 화학적 약물 복용으로 교감신경을 긴장 시키며, 이로인하여 혈류가 나빠지고 혈액순환이 잘 이루어 지지 않아 몸이 붓고 차가와 집니다. 또한 식습관, 생활습관, 생활환경 등으로 인하여 몸은 점점 차가워 지며 무거워 집니다. 이런 증상이 오래 지속되다 보면 여성분들은 림프부터 막히고 붓게 됩니다. 우선적으로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축적된 독소들과 지방들을 해독 하셔야 합니다.
● 신장에 독소가 쌓인 경우
- 혈뇨나 콜라색 소변을 본다
- 요실금이 있다
- 빈뇨가 있다
- 밤에 소변을 자주본다
- 잔뇨감이 느껴진다
- 질액이 탁하다
- 이유 없이 몸이 붓는다
- 성기능이 저하됐다
- 매사에 자신감이 떨어진다
- 만사가 다 귀찮다
- 만성피로가 심각하다
- 하체살이 빠지지 않는다
- 아침에 일어나면 붓고 오후가 되면 빠진다
- 턱 부위 U자 모양에 난 여드름으로 오랫동안
고생하고 있다
● 장에 독소가 쌓인 경우
- 먹는것에 비해 비만이다
- 보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다
- 늘 배가 더부룩 하고 소화가 잘 안된다
- 이유없이 복통이 잦다
- 명치끝을 눌러보면 아프고 가끔씩 속이 쓰리다
- 오랜 설사나 변비로 고생하고 있다
-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고 혈압조절이 잘 안된다
- 안면 홍조가 있다
- 위에서 역루가 가끔 있다
- 헛 트림이 자주 난다
- 트림을 하면 냄새가 심하다
- 음식을 먹고도 조금 있으면 바로 허기가 진다
- 잘 붓고 방광염이나 질염이 자주 생긴다
- 이유없이 잠이 쏟아진다
- 입맛이 없어 제대로 된 식사를 하지 못해도 똥배가 나온다
● 간에 독소가 쌓인 경우
- 지방간이 있다
- 얼굴이 누렇게 떠 있다
- 만사가 다 귀찮다
- 피부 알레르기가 심하다
- 당뇨가 있다
- 손발이 잘 붓는다
- 소화가 잘 안된다
- 고혈압이 있다
- 얼굴 색이 남들보다 검다
- 많이 피곤하다
- 성욕이 감퇴했다
- 눈이 뻑뻑하고 침침하다
- 몸이 항상 무겁고 주량이 갑자기 줄었다
- 셀룰라이트가 생긴다
● 폐, 기관지에 독소가 쌓인 경우
- 이상한 소리를 낸다
- 가래가 끼고,
허스키 하다 - 감기에 자주 걸린다
- 모공이 넓고,
피지가 많다
● 림프 쪽이 막힌 경우
- 살이 절대 안빠진다
- 턱살이 불독처럼 내려와 있다
- 허벅지, 등살이 빠지지 않는다
● 혈액에 독소가 쌓인 경우
- 저질체력, 게으름, 만성 피로가 있다
● 혈관에 독소가 쌓인 경우
(질병이 금방 오는 제일 시급한 사람)
- 탄력저하, 고혈압, 콜레스테롤이 있다
● 대장에 독소가 쌓인 경우
- 뚱뚱하다 (마른사람일 경우 올챙이 배)
- 변비가 생긴다
- 방귀냄새가 심하다
- 몸이 무겁다
- 얼굴 트러블이 심하다
- 생리통이 심하다
<체온 1도의 효과>
- 면역력의 증진
- 신진대사 활동의 증가
- 기초대사량의 증가
- 체내 독성 물질
- 노폐물 배출 (림프 배농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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