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습관으로 미인되기 2] 음식물 씹을때 움직이는 근육-교근
우리는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식사를 하고 턱선에 붙어있는 근육인 “교근”을 사용하게 됩니다.
고객분들을 상담 하다보면 의외로 짝얼굴, 짝 턱선을 많이 볼수있는데 이때에 가장 많은 원인을 생각할 수 있는 것이 한쪽으로 씹는 습관, 한쪽으로 턱괴기, 한쪽 으로 짚는 짝다리, 의자에 앉을때 한 쪽으로 계속 꼬아야 편한 하다고 느껴지는 자세 입니다.
우리의 몸은 경추 (목의뼈), 척추 (중심뼈;몸의기둥), 미추 (꼬리뼈) 까지의 기본 틀이 조금씩 이탈 하면서 신경줄이 눌리면 통증이 오고 근육이 뭉쳐서 굳어지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우리의 몸은 이어져 있기 때문에 그 중요성 인지가 대단히 중요 합니다.
기본적 비율이 삐뚤어진 상태에서 리프팅을 아무리 해도 않되시는 경우가 발생 합니다. 순환이 잘 않된다 볼 수 있겠지요. (림프, 안면근육, 신경의 문제가 단순히 미용적 으로 만 볼것이 아니라 균형에서 찾아야 하는 경우가 됩니다.) 머리 (=두상; 해부학적 용어;해골)을 양손으로 만져 보세요. 비틀어지거나 울퉁불퉁 하시다고 느껴지실 것 입니다.
두상이 들어간 부분을 나오게하고 튀어나온 부분을 들어가게 하면 짝얼굴과 턱이 아픈 부분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는 경추(목뼈)가 해골 (해부학적 용어를 써야함에 양해 구합니다.)과 연결 되어 있음인데 목뼈가 삐뚤다는 것은 해골의 위치가 삐뚤다는 것이고 해골이 삐뚤다는 것은 얼굴이 한쪽으로 살짝 돌아갔다 생각 하시면 맞겠습니다.
진정한 V라인은 오른쪽과 왼쪽의 대칭이 맞어야 팔자 주름의 위치나 눈밑의 라인, 눈썹의 위치가 맞게 된답니다. 그런 후에 고농축 리프팅 세럼으로 피부를 케어 해야 흡수 하면서 리프팅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비싼 화장품을 발라도 다른 사람보다 효과가 적다면 단순히 나이를 먹었기 때문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뭔가 흡수율이 낮은 이유를 찾는 것이 맞다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거울속의 자신의 얼굴을 확인 하시고 식사 때 습관을 바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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