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드럴 웨이 근처로 이사온 여성입니다. 아무나 연락하지 마세요. 저와 성격이 비슷한 사람 있나요? 가끔 만나서 커피 마시고, 수다떨 친구들 찾아요. 다 같이 만날래요?

저는 성격이 발고, 솔직하고 새로운것에 도전하는것을 좋아하고, 모험적이고, 융통성 있게 주관이 뚜렷하고 창의적입니다. 제가 좋아하는것은 여행, 캠핑, 쇼핑, 강아지 파크 가기, 맥주 마시기, 커피 마시기, 할로윈, 크리스마스, 스키, 유튜브 시청, 운전하기, 바닷가 가기 등등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 성격이 좋고 남을 배려하고, 착하고 성실하고, 저와 공감되는것이 있는 사람입니다. 미국 문화를 이해하고, 다른점을 인정하고 배울려고 노력하는 사람 좋아합니다. 또한 유모 감각이 있고 농담을 듣고 웃을수 있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싫어하는 사람: 고지식하고 비밀이 많은 사람, 누군가를 이용할려고 친한척 하는 사람, 가식 떠는 사람, 앞에서 웃고 뒤에서 호박씨 까는 사람, 다른점을 인정하기 보다 비평이 심한 사람, 남의 일에 간섭이 많치만 자기일에 관섭 받는걸 싫어하는 사람, 겉으로 잘난척 속은 빈 사람, 종교에 미친 사람, 질투 많은 사람, 욕 잘하는 사람, 개선의 여지가 없는 사람, 다른 사람들한테 바라는게 많은 사람, 이기적이고 돈을 밝히는 사람, 고전 관념이 심한 사람, 경계심이 많은 사람, 극도로 소심한 사람, 잔소리 많은 사람 등등 입니다.... ( 연락마세요)

저는 패드럴웨이 근처로 이사온 여성입니다. 저는 결혼했구요 아이는 없습니다. 신랑은 미국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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