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일하는분들과 식당주인들에게
내가 알라스카에서 겪은 황당하고 어이없는일을 공개하려고합니다 김주방장 대머리 성격이 자기밖에모름 이 사람은 주방장인데도 왁도할줄모르고 냉장고안에 뭐가 필요한지도모르고 첵도하지도않음 봐도 뭐사뭔지모르는사람 벤토박스에 뭐가 들어가고 놓는위치 맨날얘기하여도 맨날잊어버림 이 음식이 어떤그릇에 나가는것도 맨날잊어버림 도마위에 칼 가위 집게 하루종일 널그러놓고일함 티켓 주문열장정도꽂이면 안절부절못함 내가 티켓 종이건드리면 함부로 예기하고 소리지르고 시키는대로하라고 그래서하면은 만두 두개인데 한개더부르고 하루종일그러구 주인이 음식이 왜 이렇게 안나오냐구 그러면 자기가 잘 못하고 실력이없으면서 내가 자기를 헬퍼를 제대로 못했기때문이라 나한테 듸집어씌우고 인간쓰러기그러다 주인이 나가라고했더니 나 때문에 잘란거라 생각함 조지아가집이고 대머리에 김씨 성격이 매우급하고 안좋음 그리고 이씨주방장 이사람도 비슷하게하다가 잘림 자기 일안하고잘린것은 생각안하고 주인욕이나 실컷하는사람 그리고 권주방장 이사람도같음 나이많은 사람들하고 일하는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것인지 안겪어보고모름 모두 나이가지고만 대접받을라고햤지일안함
11/06/24 @08: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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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잘골라야지 안그러면 멀쩡한 사람들괴롭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