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의 외곽지역에서 숙식제공을 해준다고해도, 주인과 직원이 어떻게서로 만나 인터뷰를 볼지, 교통편은 어떻게 이용을 할지에대한 고민때문에 차일피일 미뤄지는 경우가 허다한데, 위스콘신이라고하면, 미국지리를 잘 아는 사람이라고해도 지도를 찿아보지 않으면 찿을수 없는 외딴 지역이라는 것을 알수 있는데, 숙식제공만해준다고하면, 개나 소나 좋다고 연락을 할 것이라고 기대를 하고 있다는 것인가? 예를 들어서 시애틀지역에 사는 사람이 일을 하겠다고 한다면, 도대체 교통편을 어떻게 할것인지에 대한 사전 설명이 있어야하지 않을까? 자기 돈을 들여서 비행기 표를 끊고 위스콘신으로 날라가라는 것인가? 물론, 사람구하기가 하도 답답하고 속이 상해서 할 수 없이 교차로에 올린 것이겠지만, 이런 구인광고를 보는 구직자들의 입장에서는 그림의 떡이 될수 있음도 염려해야한다. 차가 있는 사람이라고해도 운전을 해서 갈수 있는 거리도 아니고, 그레이하운드를 이용한다고해도, 최소 3일동안은 버스를 타야하고, 기차도 최소 이틀은 걸릴 것이고, 일을 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위스콘신 지역에 살지 않는 사람에게는 전혀 반갑지 않은 구인광고인것만큼은 분명하다.
2020-01-27 15: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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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의 외곽지역에서 숙식제공을 해준다고해도, 주인과 직원이 어떻게서로 만나 인터뷰를 볼지, 교통편은 어떻게 이용을 할지에대한 고민때문에 차일피일 미뤄지는 경우가 허다한데, 위스콘신이라고하면, 미국지리를 잘 아는 사람이라고해도 지도를 찿아보지 않으면 찿을수 없는 외딴 지역이라는 것을 알수 있는데, 숙식제공만해준다고하면, 개나 소나 좋다고 연락을 할 것이라고 기대를 하고 있다는 것인가?
예를 들어서 시애틀지역에 사는 사람이 일을 하겠다고 한다면, 도대체 교통편을 어떻게 할것인지에 대한 사전 설명이 있어야하지 않을까? 자기 돈을 들여서 비행기 표를 끊고 위스콘신으로 날라가라는 것인가?
물론, 사람구하기가 하도 답답하고 속이 상해서 할 수 없이 교차로에 올린 것이겠지만, 이런 구인광고를 보는 구직자들의 입장에서는 그림의 떡이 될수 있음도 염려해야한다. 차가 있는 사람이라고해도 운전을 해서 갈수 있는 거리도 아니고, 그레이하운드를 이용한다고해도, 최소 3일동안은 버스를 타야하고, 기차도 최소 이틀은 걸릴 것이고, 일을 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위스콘신 지역에 살지 않는 사람에게는 전혀 반갑지 않은 구인광고인것만큼은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