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와서 맞는 첫해 세금보고, 미리 알아두면 편한 것들
시애틀 교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세무회계태양입니다.
미국에 오신 지 얼마 안 된 분들이 세금보고 시즌마다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 게 "첫해는 뭐가 다른가요?"입니다. 얼바인에서 세무 일을 하며 자주 받는 질문을 정리해 봤습니다.
첫째, 거주자인지 비거주자인지부터 정해야 합니다. 같은 해라도 입국 날짜, 비자 종류, 체류 일수에 따라 세법상 신분이 달라지고, 그에 따라 쓰는 양식(1040 / 1040-NR)과 신고해야 할 소득 범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둘째, 미국 거주자가 되면 한국에서 번 소득과 한국 계좌도 미국 신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한국에 예금이나 보험, 증권계좌를 남겨두고 오신 분이 많은데, 이 부분을 첫해에 놓치면 다음 해부터 정리가 번거로워집니다.
셋째, 배우자나 자녀가 SSN이 없다면 ITIN을 함께 준비해야 공동보고(MFJ)나 부양가족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첫해에 기준을 잘 잡아두면 이후 매년 보고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첫해 세금보고 절차와 자주 묻는 내용은 아래 홈페이지에 정리해 두었으니 참고해 보세요.
▶ 첫해 세금보고 안내: taeyangtax.com/
▶ 미국 TAX 정보 게시판: taeyangtax.com/blog/
— 미국 캘리포니아 얼바인 세무회계태양 (Taeyang Tax Service)
10/21/26 @08: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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