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최대 음식 축제, Bite of Seattle 7월 24일 개최!🎉
35만 명이 찾는 시애틀 대표 미식 축제!
'바이트 오브 시애틀(Bite of Seattle)' 7월 24일 막 오른다
시애틀의 여름을 대표하는 미식 축제가 다시 시민들을 찾아옵니다. 4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바이트 오브 시애틀'이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시애틀센터에서 무료로 열립니다. 세계 각국의 음식과 유명 셰프들의 쿠킹쇼, 라이브 공연, 가족 체험 프로그램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매년 수십만 명이 찾는 시애틀 대표 여름 축제로 꼽힙니다.
바이트 오브 시애틀은 1982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던 지역 식당들을 돕기 위한 아이디어에서 시작됐습니다. 첫 행사는 그린레이크 공원에서 25개 레스토랑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으며, 당시 예상 방문객(2만 5천 명)의 세 배에 달하는 약 7만 5천 명이 몰리며 대성공을 거뒀습니다.
1986년부터 현재의 시애틀센터로 장소를 옮긴 뒤, 2016년과 2017년 미국 최고의 음식 축제로 선정되는 등 사흘 동안 약 35만 명이 찾는 대형 미식 축제로 성장했습니다.
한국, 일본, 중국, 베트남, 멕시코, 자메이카, 푸에르토리코, 서아프리카 등 세계 각국의 대표 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습니다.
특히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초콜릿 딸기, 탕후루, 한국식 화채·빙수, 핫도그, 타이야키, 치즈 휠 파스타, 스시 피자 등 최신 푸드 트렌드 메뉴와 더불어, 태평양 북서부를 대표하는 랍스터 롤, 씨푸드 보일, 굴, 연어, 크랩 요리와 바비큐까지 풍성하게 마련됩니다.
유명 셰프들이 직접 요리를 선보이는 인기 프로그램입니다. 마스터셰프 우승자 션 오닐, '얀 캔 쿡'의 마틴 얀, 도우존(Dough Zone) 창업자 낸시 샤, 한인 셰프 박형순 등 실력파 셰프들이 무대에 올라 노하우를 공유하며 최신 미식 트렌드와 조리 비법을 소개하는 라이브 쿠킹쇼를 선보입니다.
3개 야외 무대(Fountain, Mural, Fisher)에서 사흘 동안 50여 팀의 뮤지션과 DJ가 팝, 록, 블루스, 재즈, 인디 등 다양한 장르의 릴레이 공연을 펼칩니다. 대표 인디 록 밴드 '네이키드 자이언츠'를 비롯해 시애틀 지역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합니다.
또한, 25일 저녁에는 '트리비아 나이트'와 함께 밤 9시부터 야외 영화 <웡카>가 상영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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