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월요강좌] 우울을 이해하는 정신분석적 시선
[4월 월요강좌] 우울을 이해하는 정신분석적 시선
우울은 단순히 치료해야 할 병리적 증상으로만 이해되곤 합니다.
그러나 정신분석의 관점에서 보면 우울은 때로
우리 마음의 발달 과정에서 나타나는 중요한 신호이기도 합니다.
인간은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다양한 불안과 갈등, 상실과 좌절을 경험합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과하며 우리는 스스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배우며 정서적으로 성숙해 갑니다.
이 과정 속에서 나타나는 우울한 감정은 때로 자연스럽고 건강한 반응이기도 합니다.
슬픔과 상실을 충분히 경험하고 애도하는 과정은
마음이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통로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발달의 흐름이 좌절되거나 왜곡될 때,
우울은 더 이상 일시적인 감정에 머물지 않고 병리적인 형태로 굳어질 수 있습니다.
왜 어떤 사람의 우울은 시간이 지나며 회복되지만,
어떤 사람의 우울은 깊은 무력감과 자기비난, 반복되는 증상으로 이어질까요?
이번 강좌에서는 정신분석의 발달 이론을 바탕으로
우울이 형성되는 심리적 과정과 내면의 구조를 차분히 살펴봅니다.
우울을 단순히 증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담겨 있는 마음의 발달적 의미와
심리적 메커니즘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 우울의 심리적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싶은 분
- 정신분석 발달 이론에 관심 있는 상담사 및 심리 전공자
- 자신의 감정 패턴을 발달적 관점으로 탐구하고 싶은 분
- 임상 현장에서 우울 내담자를 만나는 치료자
26년 4월 13일 (월) 부터 8주간
여정을 시작합니다.
내용 더 보기 및 신청링크
saip.or.kr/lecture/depression.php

03/13/26 @12: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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