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월요강좌] 식욕과 정서장애, 그리고 비만 (내면탐구에 관심있으시면 추천합니다)
[2월 월요강좌] 식욕과 정서장애, 그리고 비만
우리는 배고플 때만 먹는 것이 아닙니다.
외로울 때, 불안할 때, 텅 빈 느낌을 견딜 수 없을 때도
우리는 무언가를 입에 넣습니다.
식욕은 단순한 생존 본능이 아니라,
사랑을 어떻게 경험했는지, 상실을 어떻게 견뎠는지,
그리고 타인을 어떻게
내 안에 들이고 내보내는지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억입니다.
위니캇이 말하듯, 먹는다는 것은
곧 “취하고, 소유하고, 파괴하고, 그리고 다시 비워내는”
내면세계의 드라마가 처음으로 무대에 오르는 자리입니다.
나는 무엇을 먹고 있는가?
무엇을 채우고, 무엇을 비워내려 하는가?
식욕을 통해 한 인간이 사랑을 받아들이고
자기 자신을 품는 방식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2월 2일 (월) 부터 8주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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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26 @11: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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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감사합니다 ^^
이 나라와 시대를 향한 외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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