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목사님의 환상과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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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초,
저에게 임한 환상과 계시가,
사복음교회 성도들에게는 모든 것이 공개되었지만,
단 한 번도,
대외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는데,
제 사역의 주 목적은,
성도들을 거듭나게하고 구원받게하고 영생에 이르게하도록,
성경 66권을
번역하고 그 내용을 성령의 감동으로 강해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또한가지,
환상과 계시는,
얼마든지 또한 누구든지 마귀에게 미혹될 수 있기에,
항상
조심스럽게 그 환상과 계시가 증명될 때까지,
잠잠이 입다물고 있는 것이 더 영적인 도움이 될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계속 제가 받은 그 환상과 계시의 내용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사복음교회 성도님들이 제가 받은 환상과 계시가 너무나도 정확하여 공개하기를,
원한다고,
모두 동의하였기에, 제가 받은 2020년 초 환상과 계시를 공개합니다.
2020년 초,
어느 날, 기도 가운데,
" '앞으로 대한민국에 일어날 일들을 보여주겠다'
는 영의 감동을 받습니다.
'앞으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대한민국의 의인들 곧 구원받은 자들이 현재 697명에 불과하며,
점점 그 숫자가 줄어들어 500명 이하로 떨어지게 되기에 나의 심판이 결정되었다'
는 하나님의 이유를 알게 됩니다.
5,000만명 중에 500명
곧 십만명 중에 한 명의 구원이 안되는 시점이 심판의 지점이란 것입니다.
이제
제 앞에,
21년이 보여지면서,
약간 기울어진 하강직선이 보여지며,
'내년부터 계속 대한민국 부동산이 하락할 것이다.'
22년이 보여지면서,
21년보다 더 급한 경사로 하강직선이 보여지며,
'21년보다 부동산 하락율이 더 높아질 것이다.'
23년이 보여지면서,
22년보다 더 급한 경사로 하강직선이 보여지며,
'22년보다 부동산 하락율이 더 높아질 것이다.'
라는 감동과 함께,
부동산 하락이 경기침체와 동반되어 일어나지만,
'내가 해외에서는 21년 22년 23년 3년간 대한민국의 위상을 계속 높여줄 것인데,
그 이유는, 네가 24년 전에 무사히 평안히 대한민국을 떠나게 하기 위함이다.'
이 환상으로,
23년 12월 25일을,
미국으로 오는 날짜로 정했었습니다.
24년이 보여지면서,
21년 22년 23년의 경사와는 비교가 안되는 하강직선이 보여지며,
첫날부터 대한민국에 어두움이 짙게 깔렸으며 그 어두움은 4가지 어두움인데,
첫째는,
전쟁의 그림자였고,
두번째는,
미군철수였고,
세번째는,
아주 심각한 부동산 침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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