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부부”에 나온 교포남편 10억 사기치고 도망갔습니다.

       애로부부에 보니 교포남편이 한국에 적응을 못해서  미국에 돌아가기로 아내와 계획하고  애기 데리고 가면 복잡하고 힘들다고 핑계를 대고 아내와 아기는 남겨두고 혼자 집을 보러가서 아내에게 거의 9-10억 입금받고 너는 영주권이 없어서  자기 이름으로만 사야한다 해서 그여자돈으로 자기이름으로만 주택구입해 거기서 새 애인이랑 잘 살고 있었는데요. 

      할리웃 부자들은 미국 신분증/시민권 하나로 전세계 부동산과 집을 구입해 별장으로 쓰고 있는데 어떻게 간단한 구글 검색이나 부동산 전문가와 상담도  안해보고 그 큰돈을 덜컥 혼자떠난 양아치에게 입금했을까요?

    여러분들도 아무리 임신/출산/결혼해 편해졌다해도 언제든지 누구에게 배신당할 수 있다는것을 항상 염두하셔야 합니다. 바람도 배신이고 더 큰 배신의 시작이고 바람피고  거짓말을  잘하는 배우자는 언제든지 더 큰 잘못을 할수 있습니다. 

     한국의 재벌들이 미국이나 유럽의 집이 맘에들면 회사명의나 자신의 명의로 일시불로 충분히 집 살수 있을것 같은데요 .전 잘모르는데 검색해보세요. 가족간이라도 특히 외국인이나 교포랑 결혼하신분  큰돈거래 100퍼센트 믿음과 확신이 있거나  미주 한인 온라인 커뮤니티나  전문가와 상담후 하십시요. 왠만한  전문적인 질문 영어로 구글에 하시면 거의  답이 나오고  꼭 무료상담 신청이라도 해서 전문 변호사와 상담한후 큰 결정들을 내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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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애로부부 스토리
09/01/24 @09: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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