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한 둘째딸 이야기
60대 지인의 이야기를 듣고....
오랜지기 친구의 사연좀 올립니다
딸둘중에 둘째따님 이야긴데요
병중에있는 지아빠 돌아가시면 지엄마에게 지아빠 생명보험 나온돈을 자기주고
지엄만 한국좋아하니 한국나가 살라고 했답니다
참고로 지금그딸이 외손녀 쌍둥이를 낳고
모임행사가 있어 가족들 모임에 항상 친정식구를 무시하는것이 시댁식구들 모두보는 앞에서 그런다고 오랜지기 지인이 죽고싶다 하네요 지인의 둘째딸 오래보아왔어도 친구부부가 꽤잘키운걸 아는터라
하소연하는 60대 제친구가 안됬지만, 딱히 제가 뭐라 위로를 해줘야할지 모르겠네요 조언좀 부탁 드려요. 착한 제친구를 돕고 싶어서 글올립니다 그친구내왼 켄터키주에 살고 있어 자주만날순 없어 요즘들어
자주 전화로 목소리 확인하고 있습니다
11/16/22 @08: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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