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자님께서 아들 이지웅님을 찾습니다.
강석자님께서 아들 이지웅님을 찾습니다.
3년전 쇼라인 바닷가 근처에서 같이 살다가,
어머니 강석자님(1951년)께서 먼저 이사를 하셨습니다.
그후 아들인 이지웅님(1986년)을 찾아 갔지만,
이지웅님도 이사를 해서 연락을 할 수가 없습니다.
전화번호도 바뀌어 있는 상태라 전화로는 확인할수 없는 상태에 있습니다.
전화는 전에 버라이전 전화회사를 함께 사용하였지만,
전화가 바뀌어야 하는 이유로 강석자님께서는 스프린트 전화회사를 현재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지웅님의 연락처를 알고 계신분이나,
본인이 이글을 보신다면 아래의 번호로 연락주십시요.
고맙습니다.
( 강석자님 : 206-251-9713 )
11/27/20 @12:5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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