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그리운 한국 물건이 있으신가요?!
얼마전에 한인 마트에서 황태채 조금 사와서 북엇국을 끓여먹었는데
한국에서 끓여먹던 맛이 안 납니다 ㅎㅎ..
오랜만에 끓여 보는거라 감(?)을 잃어버려서 그렇겠지만 아무래도 재료가 영향이 큰거 같아요 (재료탓)
미국이나 한국이나 요즘은 서로서로 없는 물건이 없다지만 그래도 꼭 필요한게 생기더라구요.
여러분들은 한국에서 그리운 물건이 있으신가요?!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08/10/20 @07: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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