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루 양 호감도 4위로 급상승
12월 19일에 있은 6차 민주당 대통령 후보 토론회 이후 앤드루 양의 호감도 (Favorability Rating) 가 4위로 급상승한 것으로 밝혀져 토론회의 가장 큰 수혜자가 되었다.
특히 사우스 벤드 시장인 피트 부티제지가 부유층들로부터 기부를 얻어 내는 활동에 치중한다는 의도의 발언이 있은 후 앤드루 양은 이를 민주주의 달러 (Democracy Dollar) 정책의 타당성을 소개하는 기회로 삼았다.
디마크러시 달러는 모든 유권자들에게 정부가 $100씩을 주고 유권자들이 이를 지지하는 정치인에게 기부를 하게 하는 정책이다. 버니 샌더스도 이 정책 지지에 동참하였는데, 이 정책을 시행하게 되면 극부층, 기업, 단체 들의 로비 자금으로 정치인들이 매수되는 일이 없어기게 되기 때문이다. 디마크러시 달러의 총 액수가 로비스트들의 자금 액수를 압도적으로 능가하게 되기 때문에 전국총기협회 (NRA), 군산복합체, 제약회사, 석유기업 등등의 로비를 효과적으로 막아낼 수 있다. 정치인들은 자신들의 정치 자금 모금에 연연하지 않고 유권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정책을 입안하고 투표할 수 있게 된다.
이런 디마크러시 달러 정책에 관해 잠시 설명한 후 앤드루 양은 이런 정책이 입법화되면 더 이상 정치인들이 "와인 동굴에 가서 돈 나무를 흔들어야 하는 일" ("shake the money tree in wine cave") 은 없을 것이라고 풍자적으로 지적했다. 이 신선한 표현은 방청객들의 큰 박수갈채와 환호를 받았고, 앤드루 양의 호감도를 올리는데 일조하게 되었다.
기사: www.newsweek.com/andrew-yang-fourth-most-favored-candidate-buttigieg-poll-1478990
죠 비데 쉐퀴 죠올라 구린게 많은 넘. 양갱 짱개 공산당이나 비데쉐키나 더러운건 똑같음. 비데세퀴는 조국같은 넘이고 양갱이는 문재인이라고 보면 딱됨. 나라 마라먹는데 2년이면 충분한 넘들. 미국에 살면서 저런인간 뽑는인간은 교육레벨이 아주 밑바닥이라고 보면됨. 딱 돈벌려고 목사하는 쉐키들 수준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