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성노예 다룬 뮤지컬 ‘컴포트 우먼’ 광복절 LA 무대에 오른다
일본군 성노예 다룬 뮤지컬 ‘컴포트 우먼’ 광복절 LA 무대에 오른다
-120대 1 정도의 치열한 경쟁 끝에 열여덟 명의 배우 선발
-2018년 공연은 2개월 동안 전 좌석 매진
-일본군 성노예 문제 문화적 통로를 통해 계속 알려야
https://youtu.be/NyQWTemIz7A
https://jnctv.org/2019/06/27/musical-comfort-women/
06/28/19 @12: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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