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DES 김 사우어, 한인 대상 주정부 계약 상담

주정부 납품과 계약에 관심 있는 한인들을 위한 상담 기회가 마련된다. 오는 8월 23일(토), 투킬라에 위치한 Tabor 100(7100 Fort Dent Way, Suite 100 Tukwila, WA 98188)에서 워싱턴주 DES(Department of Enterprise Services) 소속의 김 사우어 담당관이 한인들을 대상으로 1:1 면담을 진행한다.
이번 만남은 주정부 납품 절차와 계약 기회에 대해 직접 설명을 듣고 구체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자리다.
김 사우어 담당관은 “주정부와의 계약을 원하는 분들이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개별 상담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참석을 원하는 이들은 개인 노트북을 지참하면 현장에서 보다 원활한 상담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