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아이 파이낸셜(UNIF), 2025년 2분기 실적 발표…순이익 회복 및 자산 건전성 개선

유앤아이 파이낸셜(OTCQX: UNIF, 이하 ‘회사’)이 2025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분기에는 75만7,000달러의 순이익(주당 0.14달러)을 기록해, 전년 동기 82만7,000달러 순손실(주당 0.15달러 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회사는 2025년 2분기 중 220만달러의 대손충당금 환입을 반영했으며, 이는 2024년 2분기 300만달러의 충당금 적립 대비 크게 개선된 수치다.

6월 30일 기준, 총자산은 4억962만달러로, 1년 전 5억7,260만달러에서 28.5% 감소했다. 순대출은 3억1,430만달러로 1년 전 대비 28.8% 줄었고, 총예금도 전년 동기 대비 20.6% 감소한 3억5,890만달러를 기록했다.

2분기 순상각 규모는 90만3,000달러로, 1분기 570만달러에서 크게 개선됐다. 6월 30일 현재 부실채권(Non-accrual Loans) 잔액은 560만달러로, 3월 31일 1,020만달러 대비 감소했으며, 총자산 대비 부실자산 비율은 1.36%(3월 31일 2.31%)로 하락했다.

은행의 자본비율도 대폭 개선됐다. 6월 30일 기준, Tier 1 레버리지 비율은 7.18%, Tier 1 위험기준 자본비율은 9.22%, 총 위험기준 자본비율은 10.43%로, 1분기 5.98%, 7.76%, 9.01% 대비 각각 상승해 규제당국의 ‘우량 자본’ 기준을 모두 상회했다.

스테파니 윤 대표이사 겸 CEO는 “신용 건전성 개선과 대차대조표 부담 경감 노력을 통해 2분기에 다시 ‘우량 자본’ 은행으로 복귀했다”며, “크레딧 팀의 노고가 신용지표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주주와 고객 여러분들의 인내와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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