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IT 인재를 위한 자리… 창발, 5월 17일 ‘RTT 2025’ 연다

미래 테크 인재를 꿈꾸는 한인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특별한 행사가 시애틀에서 열린다.

비영리 한인 IT 전문가 단체 ‘창발(Changbal)’은 오는 5월 17일(토요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시애틀 소재 워싱턴대학교 메리 게이츠 홀(1851 NE Grant Ln, Seattle, WA 98195)에서 ‘Road to Tech 2025(RTT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중·고등학생과 그 학부모를 대상으로, 테크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관련 진로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정보와 조언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석자들은 업계 전문가들로부터 테크 분야에서 성공하는 방법, 실무 경험, 커리어 로드맵 등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특히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래밍 수업, 코딩 실습, 코딩 콘테스트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학부모들을 위한 전문가 세미나도 별도로 진행된다. 다양한 직무 소개부터 필요한 기술과 자격, 테크 업계의 도전과 기회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어 참가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창발 측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소프트웨어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자세한 행사 내용 및 사전 등록은 창발 공식 웹사이트(changbal.org/rtt2025)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