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워싱턴주 서부는 여전히 잦은 비와 흐린 하늘이 이어진다. 겨울의 끝자락과 봄의 시작이 교차하는 이 시기, 답답한 날씨에서 벗어나 맑고 […]
3월, 아직 비 내리는 워싱턴 서부를 떠나 동부에서 만나는 특별한 풍경
3월의 워싱턴주 서부는 여전히 잦은 비와 흐린 하늘이 이어진다. 겨울의 끝자락과 봄의 시작이 교차하는 이 시기, 답답한 날씨에서 벗어나 맑고 […]
워싱턴주에서 2025년 12월 5일부터 22일까지 발생한 심각한 겨울 폭풍과 관련해 연방 정부 차원의 재난 금융 지원이 본격화됐다. 미국 중소기업청(SBA)은 해당 […]
시애틀 통합 한국학교(교장 임수진)는 지난 21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설날 행사를 진행했다. 시애틀 통합 한국학교가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바델 해리티지 크리스천 스쿨 강당에서는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학생들이 학교의 어른인 이사님들께 세배를 드리고, 각 반에서는 다양한 전통놀이를 즐기며 한국의 큰 명절인 설을 함께 지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세배 행사에는 시애틀 한국 교육원의 이용욱 교육원장과 한미교육 문화 재단의 제니퍼 손 이사장, 김재훈 이사 내외, 김시몬, 박준림, 릴리 고 이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내외빈들은 학생들에게 새해 덕담을 전하며, 한국 전통 매듭이 그려진 빨강·파랑 봉투에 담긴 세뱃돈을 직접 나눠주며 학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학생들은 각 반에서 연습해온 방법대로 어른들께 세배를 하면서, 설날 의미와 세배 예절을 다시금 되새겼다. 특히 비한어권이 대부분인 성인반은 서로에게 존중의 의미를 담아 이사진과 예를 갖춰 맞절을 했는데, 이에 김재훈 이사는 학생들과 함께 한국에서 유행하는 손하트를 만들며 성인반 학생들의 한국사랑에 매우 고맙다는 말을 전해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용욱 교육원장은 “세배는 어른들께 새해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부모님은 물론 선생님들께도 감사와 사랑을 전하는 설날이 되길 바란다”고 덕담을 전했다. 제니퍼 손 이사장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우리 학생들이 말과 같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한 해를 보내면서, 한국어 공부도 열심히 하길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김시몬 이사와 릴리 고 이사도 영어권 학생들을 위해 영어로 덕담을 전하며 설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세배 행사가 끝난 뒤 학생들은 떡국 대신 무지개 설기를 함께 나누어 먹으며 설날의 즐거움을 이어갔다. 이어 각 교실에서는 한국 설날의 의미와 전통을 배우고 세배 예절 교육과 함께 떡국 만들기, 복주머니 만들기,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의 민속놀이와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임수진 교장은 “한국에서는 바쁜 일상 속에서 오히려 설의 의미와 세배 문화가 점차 잊혀져 가고 있지만, 타국의 한글학교에서는 매년 명절 행사를 통해 2~3세대 동포 학생들에게 한국 문화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그 전통을 이어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고 소감을 전했다. 시애틀 통합 한국학교는 설과 추석 등 한국의 명절과 삼일절, 한글날과 같은 국경일은 물론 다양한 한국 문화 행사를 통해 차세대 한인들에게 한국어 교육과 역사, 문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한국인의 뿌리와 정체성을 이어가는 데 힘쓰고 있다. […]
주시애틀총영사관에 따르면 ‘2026 세계한인입양동포대회’ 참가 신청이 오는 3월 2일 오후 6시(한국시간)까지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
한인생활상담소(KCSC)가 워싱턴주 한인변호사협회(KABA)와 협력하여 오는 4월 4일(토) 새로 이사 들어간 린우드 네이버후드 센터 (Lynnwood Neighborhood Center)에서 시민권 신청 무료 클리닉을 […]
여름철 시애틀을 모항으로 알래스카 노선을 운항하는 대형 크루즈선 노르웨이안 블리스가 멕시코 푸에르토 바야르타 기항을 전격 취소했다. 멕시코 할리스코주에서 카르텔 수장이 […]
2026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시애틀시가 도심 주요 지역에 대규모 무료 응원 공간을 조성한다. 경기 티켓이 없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
미국 연구진이 혈액검사를 통해 알츠하이머 증상이 언제 시작될지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면서 조기 진단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완전 자율주행 차량 ‘사이버캡’을 3만 달러 이하 가격에 2027년 이전 출시하겠다고 공식 확인했다. 머스크는 최근 소셜미디어를 […]
퓨알럽에서 면허가 정지된 상태의 운전자가 학생들이 있는 학교 횡단보도를 무시하고 차량을 몰고 지나간 혐의로 체포됐다. 피어스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34세 […]
린우드 시의회가 차량번호 자동 인식 카메라 시스템 운영 계약을 종료하고 관련 장비를 철거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지역 주민들이 프라이버시 침해 […]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아시아 태평양 문화센터(APCC)가 제28회 설날 신년행사를 오는 2월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타코마돔 전시관(2727 E D […]
한국문인협회 워싱턴주 지부(시애틀문학회, 회장 박보라)의 제19회 설립기념식과 제19회 ‘시애틀문학신인문학상’ 시상식이 오는 28일(토) 코엠티비홀에서 열린다. 2007년 창립된 시애틀문학회는 워싱턴주 지역에서 역량 […]
가짜 에스크로 계좌·암호화폐 이용 자금 세탁… 최대 10년 징역 가능 뉴캐슬에 거주하는 47세 남성이 석유 투자 사기(oil scheme)를 통해 투자자들을 […]
30년 고정 금리 6.01%… 재융자 증가·봄 주택 시장 활성화 전망 미국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약 2년 반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
시애틀 남부 듀와미시 강(Duwamish River)을 가로지르는 SR 99 구간 퍼스트 애비뉴 사우스 브리지(1st Avenue S. Bridge)의 일부 차선이 안전 점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