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한번 가봐야하는 워싱턴주 하이킹 코스 5
여러분! 하이킹 좋아하시나요?
오늘은 워싱턴주에 산다면 꼭 한번 가봐야하는 하이킹 코스들을 모아 모아~
준비했습니다.
워싱턴 주를 흔히 천혜 자연의 보고라고 부르죠? 주 전역에 걸쳐 있는
수천 마일의 트레일은 워싱턴 주의 자연을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겨우내 내린 비를 보내고 봄이 와서 산에 꽃이 만발하고 문득 여름이 다가오면 워싱턴 주의 자연은 사람들에게
길을 내어줍니다. 천천히 숲 속을 걸으면 자연과 내가 하나 됨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하이킹은 워싱턴주에 산다면 꼭 체험해 봐야 할 야외활동입니다!
- Hoh Rain Forest Loop
다른 세계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곳!
위치 : 올림픽 내셔널 공원, 포트 엔젤레스 남서쪽 88마일 지점에 위치
길이 : 1.4mile
난이도 : 완만하고 편안함
특징 : 가족 및 친구들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하이킹 코스
2. Skyline Trail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하이킹 코스!
위치 : 타코마에서 남동쪽으로 77마일 떨어진 레이니어 산 국립공원
길이 : 5.3mile loop
난이도 : 중간 정도의 난이도
특징 : 마운틴 레이니어의 아름다운 풍광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3. Heather/Maple Pass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치!
위치 : 시애틀에서 북동쪽으로 154마일 떨어진 오카노간-웨나치 국유림
길이 : 왕복 7.2mile
난이도 : 중간 정도의 난이도
특징 : 계절에 따라 아름다운 경치와 가을의 색채를 즐길 수 있는 트레일
4. Rattlesnake Ledge
도심에서 가까운 경치 좋은 트레일!
위치 : 시애틀에서 남동쪽으로 35 마일 떨어진 레틀스네이크 경관 지역
길이 : 왕복 4.3마일
난이도 : 중간 정도의 경사 난이도
특징 : 도심에서 가까워서 특히 주말에 많은 이들이 찾는 하이킹 코스
5. Wonderland Trail
진짜 평생에 꼭 한번은 가봐야하는 트레일!!
위치 : 올림피아에서 70 마일 떨어진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 공원
길이 : 83.5마일
난이도 : 트레일의 난이도는 상당히 어려운 편이다.
특징 : 평생에 한 번은 해봐야 할 배낭여행 코스
올 여름! 와우시애틀과 함께 꼭 한번 도전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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