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의 봄을 부르는 맛, 로컬들이 줄 서는 ‘인생 도넛’ 투어 3곳

도넛 좋아하세요? ^^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달콤한 간식 들고
산책하는 분들이 부쩍 많아졌더라고요.
평범함을 거부하는 독특한 토핑과 환상적인 식감으로
요즘 시애틀에서 가장 핫한 도넛 투어를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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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l Porpoise Doughnuts

시애틀의 유명 셰프 르네 에릭슨이 만든 이곳은 ‘크림 도넛의 끝판왕’이라는 별명이 아깝지 않은 곳이에요. 화이트 톤의 깔끔하고 세련된 매장 분위기 덕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기분이 참 좋아지더라고요! 이곳을 다녀온 분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는 건 바로 인위적이지 않은 신선한 커스터드와 잼 크림이에요. 특히 ‘바닐라 커스터드’와 제철 과일 잼이 들어간 도넛은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입안 가득 행복이 퍼지는 맛이죠. 설탕이 살짝 뿌려진 푹신한 반죽과 묵직한 크림의 조화가 워낙 훌륭해서, 커피 한 잔 곁들이면 세상 부러울 게 없답니다.
📍 주소401 1st Ave S
Seattle, WA 98104
📞 전화 206-900-0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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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lour Box

브라이트(Brighton) 지역에 위치한 이곳은 시애틀에서 가장 ‘득템’하기 어려운 도넛으로 통하죠. 오픈 전부터 긴 줄이 늘어서는 건 기본이지만, 그 기다림조차 설렘으로 바꿔주는 마법 같은 맛이에요! 매주 새롭게 선보이는 창의적인 라인업 덕분에 단골들 사이에서도 늘 화제인데, 특히 ‘브리오슈’ 반죽 특유의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정말 예술이더라고요. “도넛이라기보다 하나의 정교한 디저트 요리를 대접받는 기분”이라는 극찬이 나올 만큼 정성이 가득 느껴져요. 한정 수량이라 조금 일찍 서둘러야 하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충분한 곳이라 자신 있게 추천드려요.
📍 주소5520 Rainier Ave S
Seattle, WA 98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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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gh Joy

비건 도넛이 이렇게 맛있을 수 있다는 걸 제대로 증명해준 곳이에요! 캐피톨 힐과 발라드에서 만날 수 있는 이곳은 화려한 핑크빛 외관만큼이나 톡톡 튀는 비주얼로 요즘 SNS를 아주 뜨겁게 달구고 있더라고요. 직접 먹어본 분들은 비건인지 전혀 모를 정도로 쫄깃한 식감에 한 번 놀라고, 다양한 토핑과 시즌마다 바뀌는 메뉴의 색다른 조합에 두 번 놀라곤 하죠. 식재료에 민감하신 분들도 마음 편히 즐길 수 있고, 도넛 하나하나가 너무 예뻐서 선물용으로도 인기 만점이랍니다. 활기찬 매장 분위기 덕분에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긍정 에너지를 듬뿍 충전하실 수 있을 거예요!
📍 주소1316 E Pike St
Seattle, WA 98122
📞 전화 323-739-8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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