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우드서 ‘K-Fair 취업 박람회’ 개최…광역시애틀한인회, 지역·산업 연결 플랫폼 본격 가동

워싱턴주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단체가 지역사회와 산업을 연결하는 대규모 취업 박람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2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린우드 네이버후드 센터(Lynnwood Neighborhood Center, 19509 64th Ave W, Lynnwood, WA 98036)에서 ‘케이-페어 직업 및 기술 잡페어(K-Fair Vocational & Tech Job Fair)’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기회를 통해 지역사회를 연결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와 진로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와의 연결을 통해 경제적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기술(Tech), 항공우주(Aerospace), 공공안전(Public Safety)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과 기업들이 참여해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네트워킹과 채용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린우드시, 스노호미시 카운티 경제개발위원회, 에드몬즈 칼리지와의 공식 파트너십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워싱턴 항공우주 연합, 스노호미시 카운티 소방 및 응급의료 서비스, 킹카운티 보안관 사무소, 시애틀 경찰국 등 주요 기관들도 참여해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

행사 현장에서는 다양한 직군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직업 소개와 채용 상담을 진행하며, 일부 기관은 현장 지원 및 면접 기회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QR코드를 통한 사전 등록(RSVP) 시스템을 운영해 참가자 편의를 높였다.

주최 측은 “이번 K-Fair는 단순한 취업 박람회를 넘어 지역사회와 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라며 “다양한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기회를 얻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구직자와 학생, 커리어 전환을 희망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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