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어라인 145번가 교통 대형 공사 시작…로터리 설치로 일부 구간 전면 통제

쇼어라인 지역 145번가 일대에서 대규모 교통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번 공사는 로터리 설치를 포함한 총 6,370만 달러 규모 프로젝트로, 일정 기간 주요 도로가 단계적으로 폐쇄된다.
쇼어라인 시에 따르면 2월 15일 저녁부터 NE 145번가와 북쪽 I-5 진입로 사이의 5번가 북동쪽 구간이 폐쇄됐다. 해당 구간은 I-5 고가도로 새로운 로터리를 건설하기 위한 작업으로, 3월 말까지 통제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공사 영향은 3월 19일부터 31일까지 더욱 확대된다. 이 기간에는 NE 145번가 고가도로와 5번가 북동쪽 교차로가 전면 폐쇄되며 차량 통행이 완전히 제한된다.
통제 기간 동안 이용할 수 없는 주요 구간은 • NE 145번가 고가도로 전 구간 • I-5 북쪽 방향 NE 145번가 진출 램프
• NE 145번가와 I-5 북쪽 진입로 사이 5번가 북동쪽 • NE 145번가 교차로 인근 6번가 북동쪽 및 8번가 북동쪽
시 당국은 우회 경로로 N 155번가)와 N 130번가를 주요 동서 방향 대체 도로로 이용할 것을 권장했다. 메리디언 애비뉴 N, 1번가, 5번가, 15번가 북동쪽 등 남북 방향 도로는 계속 이용 가능하지만, 1번가 북쪽 방향 차량의 경우 NE 155번가 좌회전은 제한된다.


이번 공사는 향후 개통 예정인 사운드 트랜짓 쇼어라인 사우스 148번 경전철역 인근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안전성을 개선하기 위한 ‘145번가 코리더 및 I-5 인터체인지 개선 프로젝트 1단계 사업의 일환이다. 기존 신호 교차로를 로터리 방식으로 전환해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시는 “145번가와 같은 주요 간선도로 공사는 불가피하게 교통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며 “해당 구간을 자주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여유 시간을 두고 이동 계획을 세울 것”을 당부했다.
I-5 고가도로 동쪽 구간은 오는 4월 임시 단일 차선 로터리 형태로 재개통될 예정이며, 1단계 공사는 2026년까지 이어진다. 이후 2027년부터는 린든 애비뉴 일대 개선 공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Copyright@WOWSEATT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