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시애틀한인회, UW 한인학생회 ‘코리안 데이 & 컬처 멤버십 드라이브’ 후원

차세대 유스 그룹 연계 본격화… 한인 청년 주권 참여·봉사 확대

광역시애틀한인회는 지난 1월 30일, 워싱턴대학교(UW) 인근 ‘카페 온 더 애브(Cafe on the Ave)’에서 열린 워싱턴대학교 한인학생회(UW KSA) 주최 ‘코리안 데이 및 한국문화 멤버십 가입 기념 행사’에 공식 참석해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200여 명의 한인 및 다문화권 학생들이 참석해 한국 문화 소개와 커뮤니티 네트워킹, 학생 참여 확대를 주제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워싱턴대학교 한인학생회에서는 놀란 김 회장을 비롯해 올리비아 강 재무, 크리스 남 멤버십 담당, 이은비 대외부회장, 레이첼 김 대내부회장이 함께 참석해 행사를 이끌었다.

광역시애틀한인회에서는 김원준 회장과 심 샘 이사장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차세대 한인 리더십 육성에 대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를 계기로 워싱턴대학교 한인학생회는 향후 광역시애틀한인회의 공식 청소년·청년 조직(유스 그룹)으로서 다양한 지역사회 및 문화 행사를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더 나아가 한인 청년들의 주권 의식과 투표 참여 확대, 시민 참여 교육, 한인사회는 물론 주류사회를 위한 봉사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원준 회장은 “한인 청년들이 대학 캠퍼스를 넘어 지역사회와 주류사회로 적극 참여하는 것이 한인사회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광역시애틀한인회는 앞으로도 워싱턴대학교 한인학생회를 비롯한 차세대 한인 학생들과 함께 시민 참여, 권리 의식 교육,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과 협력은 한인사회와 차세대 청년 리더십을 잇는 실질적인 가교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