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시애틀한인회, 제49대 회장단 취임식 개최

“GSKA For You” 비전 제시…2월 6일 린우드서 열려

광역시애틀한인회(Greater Seattle Korean Association, GSKA)가 오는 2월 6일(금) 오후 5시, 린우드 네이버후드 센터에서 제49대 회장단 취임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한인사회를 이끌 새 집행부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2026 리더십 세리머니(Leadership Ceremony)’라는 이름으로 열린다. 취임식 장소인 린우드 네이버후드 센터(19509 64th Ave W, Lynnwood, WA 98036)는 한인생활상담소가 입주한 시설로, 한인 밀집 지역에 위치해 향후 한인 커뮤니티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회기에서는 김원준 회장이 제49대 회장으로 연임을 확정했으며, 샘 심 전 수석부회장이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김 회장은 지난 2년간 한인회 역사상 처음으로 시애틀시장과 타코마시장이 함께한 공개 포럼을 개최하는 등 한인사회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다민족 커뮤니티가 참여하는 스포츠 행사와 각종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그랜트 유치를 통해 조직 기반을 강화해 왔다. 샘 심 신임 이사장은 주류사회와의 연결 창구 역할을 확대하며 한인회의 활동 반경을 넓혀왔고, 특히 차세대와의 연계를 강조해 왔다. 한인사회 안팎에서는 그가 이사회 운영에 젊은 인재들을 적극 참여시키며 조직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역시애틀한인회는 이번 취임식을 통해 “GSKA For You(당신을 위한 광역시애틀한인회)”라는 비전 아래, 한인 동포와 지역사회를 위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한인사회 인사들과 지역사회 내빈들이 참석해 새 출범을 축하하고, 향후 2년간의 운영 방향과 역할을 공유할 예정이다.

참석을 원하는 동포들은 행사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RSVP(참석 회신)를 할 수 있다.

Copyright@WOWSEATT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