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MC 서북부 연합회, 2026 신년모임 및 시애틀지회 최명희 회장 취임식 개최

기독실업인회(CBMC) 서북부 연합회는 2026년 신년을 맞아 연합 신년모임과 함께 시애틀지회 최명희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지난 1월 17일(토) 오전 11시, 머킬티오에 위치한 하버 포인트 골프클럽 하우스(Harbour Pointe Golf Club House, Mukilteo)에서 열렸다.

이번 신년모임의 주제는 “Connecting to God(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요한복음 15장 4~5절)”이었으며, CBMC 시애틀지회가 주관하고 CBMC 서북부 연합회 서용환 회장이 주최했다. 후원에는 CBMC 미주서부 총연합회 오윤호 회장, 북가주 연합회 계용식 회장, 남가주 연합회 최혜나 회장이 참여했다.

행사는 찬양과 기도, 특송, 성경 말씀, CBMC 소개 및 비전 발표, 인사말, 최명희 회장 취임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임명장 수여식과 최명희 회장의 취임사, 서용환 서북부 연합회장의 축하 말씀, 은빛나래 무용단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으며, 이후 점심 식사가 마련됐다. 말씀은 김성완 목사가 전했으며, 기도는 이영윤 시애틀지회 이사가, 특송은 허정덕 목사가 맡았다. 인사말은 오윤호 미주서부 총연합회장이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CBMC의 2026년 표어인 “일어나 변화를 주도하라”도 함께 소개됐다. CBMC는 “살아있는 그리스도의 편지로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가 구원임을 증거하고, 기독 실업인들과 전문직인들이 지상명령을 수행하도록 이끌어 주는 것(마태복음 28:18-20)”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CBMC는 “Connecting Business & Marketplace to Christ”를 슬로건으로 삼고 있는 국제적인 기독 실업인 단체로, 전 세계 96개국에 조직이 있다. 한국 CBMC는 전국적으로 약 273개 지회와 130개 지구, 약 7,5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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