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클랜드 시·워싱턴주 OMWBE, 소상공인 대상 무료 정부계약·인증 워크숍 개최
1월 22일 대면, 1월 29일 온라인… 정부·공공기관 계약 기회 안내

커클랜드 시와 워싱턴주 소수민족·여성 기업 지원 사무소(OMWBE)가 공동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무료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워싱턴주 한인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빅허그(Big Hug)’를 통해 한인 커뮤니티에 안내됐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 및 공공기관과의 계약 기회, OMWBE 인증 절차를 이해하고 실제 비즈니스 성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며, 현재 비즈니스를 운영 중인 소상공인들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주최 측은 “소상공인들이 연방·주·지방정부 및 공공기관과의 계약 구조와 인증 제도를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특히 소수민족, 여성, LGBTQ+, 사회·경제적으로 취약한 계층이 소유한 비즈니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커클랜드 시 및 인근 지역의 계약 및 인증 절차 ▲OMWBE 인증의 의미와 대상 ▲인증을 통한 공공기관 계약 기회 확대 방법 ▲정부 조달 시장 진입 전략 등이 다뤄진다. 모든 세션은 무료로 진행된다.
대면 워크숍은 1월 22일(목) 정오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커클랜드 시청 회의실(123 5th Ave, Kirkland, WA 98033)에서 열린다. 해당 세션은 영어로 진행되며, 사전 등록이 필요하다.
온라인 워크숍은 1월 29일(목)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줌(Zoom)을 통해 진행된다. 온라인 세션에는 한국어–영어 통역이 제공되며, 등록자에게 줌 링크가 전달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부·공공기관 계약을 고려 중인 소상공인 ▲OMWBE 인증에 관심 있는 사업자 ▲영어 행정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느껴왔던 한인 사업자 ▲사업 확장을 모색 중인 소상공인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워크숍 소식은 워싱턴주 한인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빅허그(Big Hug)’를 통해 공유됐으며, 빅허그 측은 “한인 소상공인들이 공공조달 시장과 인증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는 커클랜드 시 경제개발 담당자 Daniel Lazo(dlazo@kirklandwa.gov)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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