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의날 기념 사전 표창수여식 진행…외교·교육 분야 유공자 3인 수상

시애틀총영사관과 시애틀한국교육원은 미주한인의날을 맞아 사전 행사로 표창수여식을 개최하고, 외교·교육 분야에서 공로를 세운 인사 3명에게 정부 표창을 수여했다.

시애틀한국교육원에 따르면, 이번 표창수여식은 미주한인의날 공식 행사에 앞서 별도로 마련된 사전 행사로, 시애틀총영사 집무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상자 가족과 직장 동료들이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표창 수여식에서는 국방부 이영재 중령과 주시애틀총영사관 서재신 실무관이 외교부장관 표창을, 시애틀한국교육원 전로빈 실무관이 교육부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시애틀한국교육원은 “오늘 여러 공식 일정으로 인해 사전 행사 형태로 표창수여식을 진행하게 됐다”며 “언론인 여러분의 취재 편의를 위해 관련 사진과 내용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미주한인의날 공식 행사에서 시상식이 진행된 설자워닉 전 대한부인회 회장(현 한국어세계화교사협의회 이사장)과 한미교육문화재단(이사장 제니퍼 손)은 ‘국민교육발전 유공 정부포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설자워닉 이사장은 대통령표창을, 한미교육문화재단은 교육부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시애틀한국교육원은 “미주 사회에서 교육과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수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한인사회와 차세대 교육 발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