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마한인회, 2월 7일 ‘한인의 밤’ 개최
설맞이 경로잔치·다문화축제·신임 회장단 취임식 함께 진행

타코마한인회(회장 임경)가 오는 2월 7일(토) 오전 11시, 타코마 새생명교회에서 제26회 ‘한인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설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비롯해 다문화축제, 그리고 신임 회장단 및 이사장단 취임식을 함께 진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자, 지역 한인사회와 다문화 커뮤니티가 함께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임경 회장은 “오는 2월 7일, 동포사회가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질 수 있는 ‘한인의 밤’을 정성껏 준비하고 있다”며 “각 단체의 단체장과 회원들은 물론 지역 동포 여러분 모두가 함께하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임 회장은 “많은 한인 동포들께서 참석해 서로 웃고 격려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타코마한인회 측은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시는 각 단체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동포사회의 결속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공식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석 여부는 RSVP 링크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된다. 타코마한인회의 공식 소통은 이메일 washingtontkaa@gmail.com을 통해 이루어진다. 타코마한인회는 “단체장과 회원 여러분을 반가운 마음으로 직접 뵙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