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기독교회연합회, 2025년 정기 총회 개최
2026년 신임 임원 선출… 신년 목회자 기도회 1월 6일 열려

시애틀기독교회연합회는 지난 12월 9일 오전 11시, 시애틀큰사랑교회에서 2025년 정기 총회를 열고, 2026년 한 해를 섬길 신임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 회장에는 시애틀우리교회 최요환 목사, 부회장에는 시온장로교회 이영래 목사, 서기에는 뉴송교회 장영호 목사, 회계에는 안디옥장로교회 조은하 목사가 각각 선임됐다.

신임 임원진은 하나님께서 시애틀 지역 교회들에 맡기신 사명을 깊이 인식하며, 교회 간 연합과 협력을 통해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고 지역사회 섬김과 선교적 사명을 더욱 굳건히 감당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시애틀기독교회연합회는 2026년을 여는 신년 목회자 기도회를 2026년 1월 6일 오전 11시, 시애틀우리교회(506 140th Ave SE, Bellevue, WA 98005)에서 개최한다.
이번 신년 목회자 기도회는 광역 시애틀 지역 교회 담임목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를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며, 지역 교회의 연합과 지역사회를 향한 교회의 책임, 그리고 광역 시애틀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시애틀기독교회연합회는 새해를 맞아 교회의 연합이 곧 복음의 능력임을 다시 한 번 고백하며, 교회와 교회가 서로를 세우고 지역사회 속에서 그리스도의 사랑과 소망을 드러내는 사명을 더욱 힘있게 감당해 나갈 것을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