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노동 규정 바뀐다… L&I 노동산업부 세미나 12월 29일 개최

2026년부터 변경되는 노동 규정을 한인 사회에 알리는 노동산업부(L&I) 세미나가 오는 12월 29일 터킬라 광역시애틀한인회(14001 57th Ave S, Tukwila, WA 98168)에서 열린다.

워싱턴주 상무부 소상공인 연합(SBRN) 파트너인 광역시애틀한인회는 한인 소상공인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워싱턴주 노동산업부(L&I)와 함께 노동 관련 제도와 정책 변화를 안내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26년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규정과 현재 시행 중인 워싱턴주 노동산업부(L&I)의 주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근로기준과 나가로칸 권리, 근로자 보상보험, 산업안전보건, 병가 및 피해자 보호, 인권 프로그램, 소규모 상공인 지원 프로그램,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세미나는 12월 29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현장 참석자들은 L&I 담당자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받는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경우 광역시애틀한인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 방송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주최 측은 “노동 규정 변화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소상공인과 근로자 모두에게 중요하다”며 “이번 세미나가 한인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