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한인 비즈니스 길잡이 ‘2026 블루북’ 무료 배포 시작
한 권에 담은 한인 경제 지도, 시애틀 교차로 ‘2026 블루북’ 공개


워싱턴주 한인 비즈니스의 현재와 흐름을 한눈에 보여주는 시애틀 교차로 ‘2026 블루북’이 본격 배포에 돌입했다. 매년 “나오면 꼭 챙겨야 하는 책”으로 불리는 블루북은 올해도 더욱 알차고 풍성한 내용으로 독자들을 찾아가고 있다.
2026 블루북은 린우드 H마트와 G마트, 에드몬즈 부한을 포함한 노스 지역을 시작으로, 타코마 신신백화점·팔도·H마트·부한, 페더럴웨이 H마트 등 사우스 지역, 그리고 벨뷰 남대문 마트·벨뷰 H마트·레드몬드 H마트 등 이스트사이드 주요 한인 마켓과 상권에 비치돼 있다. 누구나 무료로 가져갈 수 있어 장을 보다가 자연스럽게 집어 들기 좋다.
블루북은 단순한 업소 목록을 넘어, 워싱턴주 한인 커뮤니티의 경제 지도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업종별로 정리된 비즈니스 정보는 물론, 변화하는 시장 흐름과 새로운 한인 비즈니스들의 등장까지 반영해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들을 담았다.
특히 2026 블루북에는 한인 업주와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실용 정보가 눈에 띈다. 시애틀 총영사관의 안전 공지, 광역시애틀 한인회의 주 정부 납품 및 비즈니스 기회 관련 내용 등은 “읽어두면 도움 되는 정보”를 넘어 “알아두지 않으면 아쉬운 정보”로 꼽힌다.


온라인 활용도 역시 강화됐다. 블루북에 실린 모든 정보는 와우시애틀 닷컴을 통해 검색할 수 있어, 책이 손에 없을 때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간편하게 확인 가능하다.
아직 블루북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한인 비즈니스라면 지금이 기회다. WOWSEATTLE.COM을 통해 무료 업소 등록이 가능하며, 신규 비즈니스나 정보 변경도 직접 반영할 수 있다. 편집팀은 “포스트 팬데믹 시대, 빠르게 변하는 한인 비즈니스 환경을 블루북에 지속적으로 담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애틀 교차로는 워싱턴주 블루북과 함께 오레곤 블루북도 매년 발간하며, 미 서북부 한인 비즈니스 네트워크의 허브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2027 블루북 무료 리스팅은 이미 WOWSEATTLE.COM에서 접수 중이며, 광고 및 기타 문의는 전화 425-712-123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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