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오명규 회장·은지연 이사장 체제 출범 예정… 선관위 당선 확정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의 차기 제36대 회장과 이사장으로 각각 오명규 후보와 은지연 후보가 단독 등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인상공회의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1월 23일 오후 4시 20분, 벨뷰 소재 캐피털 원 카페에서 진행된 제36대(2026~2027년) 회장·이사장 후보 등록 결과, 오명규 회장 후보와 은지연 이사장 후보가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이날 등록 접수는 강석동 선거관리위원장과 정정이 총무위원, 미셀우, 강예지 위원이 배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등록 마감 시간인 오후 5시까지 추가 후보 접수는 없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제출된 서류 검토와 등록 요건 확인을 마친 뒤, 선거관리규정 제6조(당선 확정 및 선포)에 따라 두 후보의 당선을 최종 확정하기로 결정했다.

위원회는 “정해진 절차와 규정에 따라 등록과 서류 심사가 모두 원활하게 마무리됐다”며 “향후 선거 일정에 따라 필요한 후속 공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는 오는 12월 13일(토) 오후 2시, 켄트에 위치한 메리디안 벨리 컨트리 클럽에서 2025년도 정기총회 및 상공인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1부에서는 사업결산 및 재정감사 보고가 진행되며, 이어 제36대 회장·이사장 선출 공표와 상공인의 밤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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