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이민 소위원회, 온라인 의견수렴 간담회 연다

워싱턴주가 이민 정책 개선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주지사 행정명령 25-09에 따라 구성된 ‘워싱턴주 이민 소위원회(Governor’s Immigration Subcabinet)’가 오는 11월 20일과 21일 온라인 간담회(virtual community sessions)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의견을 폭넓게 청취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워싱턴주 내 주요 커뮤니티 기관들이 공동 주최한다. 참여 기관은 워싱턴주 히스패닉위원회(Washington State Commission on Hispanic Affairs),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위원회(Washington State Commission on Asian Pacific American Affairs), LGBTQ 위원회(Washington State LGBTQ Commission), 주지사 직속 장애·고용 문제위원회(Governor’s Committee on Disability Issues and Employment), 워싱턴주 시각장애인 서비스국(Washington State Department of Services for the Blind), 그리고 워싱턴주 형평성국(Washington State Office of Equity) 등이다.
주정부는 “모든 세션의 내용은 동일하며, 누구나 등록 후 참여가 가능하다”고 밝히며, 각 단체와 지역사회에 이메일 및 홍보물을 널리 공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문의는 subcabinet@equity.wa.gov로 할 수 있다.
또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세션에는 미국수화(ASL) 통역, 스페인어 및 아랍어 통역, 그리고 CART 실시간 자막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번 간담회는 워싱턴주 이민 정책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정책 방향 설정에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주정부는 “다양한 배경의 주민들이 참여해 목소리를 나누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세션 안내]
리스닝 세션: 2025년 11월 20일 오후 6시~8시(태평양 표준시)
11월 20일 리스닝 세션 등록 링크
리스닝 세션: 2025년 11월 21일 오후 6시~8시(태평양 표준시)
11월 21일 리스닝 세션 등록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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