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 감성 담은 ‘Merry K-ristmas Market’, 12월 팩토리아 몰에서 열린다

시애틀 기반 팝업 전문 에이전시 시애틀 바자르(Seattle Bazart)가 오는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벨뷰 팩토리아몰에서 ‘Merry K-ristmas Market’을 연다. 이번 행사는 K-컬처 감성의 패션, 뷰티, 홈데코, 디저트, 아트 등 다양한 아이템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실내형 홀리데이 마켓으로, 약 20여 개의 한국 및 아시아 로컬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는 팩토리아몰 내 버라이즌 매장 옆 공간에서 진행된다. 몰 내 연말 산타 포토부스와 주말 라이브 공연과 연계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시애틀 바자르는 이번 마켓을 통해 지역 커뮤니티와 아시아 창작 브랜드 간의 교류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마켓은 총 6개 존(Zone)으로 구성된다. 패션·리빙·아트 존에는 MAIZERA, AIO KNIT, VOYONN 등이 참여하며, 시애틀폴락과 시애틀 김치를 비롯한 푸드 존에서는 디저트와 명란 등 고품질 한국 식품이 소개된다. 뷰티 존에서는 K-뷰티 제품과 핸드메이드 소품을, 핸즈온 존에서는 네일 아트 체험과 DIY 클래스가 무료로 운영된다.

조현진 시애틀 바자르 대표는 “이번 마켓은 단순한 쇼핑 공간이 아니라 아시아 창작자와 지역 소비자가 연결되는 문화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며 “K-컬처의 감성과 브랜드의 독창성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식 오픈 전날인 12월 18일에는 인플루언서 및 VIP 초청객을 위한 프리뷰 데이가 진행된다.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참석자에게는 독점 기프트백, 한국 디저트 시식, 말차 음료, 네일 아트, 크리스마스 DIY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초청을 희망하는 언론사 및 인플루언서는 행사 측 이메일(jinny@seattlebazart.com)로 사전에 문의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운영 시간은 금·토요일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 일요일은 6시까지다. 팩토리아몰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풍성한 연말 쇼핑과 체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애틀 바자르는 현재 브랜드 파트너와 스폰서를 추가 모집 중이다. 인플루언서 대상 기프트백 제공, 행사 로고 노출, SNS 협업 콘텐츠 제작 등의 혜택이 포함되며, 행사 운영에 참여할 봉사자도 모집 중이다. 참가자에게는 식사와 행사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달러 기프트카드가 제공된다. 행사 정보, 참여 브랜드, 프로그램 일정 등은 시애틀 바자르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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