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원, ‘행복하고 똑똑한 재정 관리’ 세미나 개최… 11월 14·15일 재정·리빙 트러스트 세미나 연이어 진행

브리지원 보험사가 11월 7일(금) 오후 12시 30분, 린우드 도서관에서 ‘행복하고 똑똑한 재정 관리’라는 주제로 재정 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인 사회의 재정 이해도를 높이고, 은퇴 후 안정적인 자산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자 에스더 리 씨는 세미나의 취지와 목적을 간략히 설명한 후, 강연자인 그레이스 김 씨를 소개했다. 그레이스 김 씨는 “미국 생활 속에서 재정 관리와 은퇴 후 계획에 대해 늘 궁금증이 많았는데, 브리지원을 통해 체계적인 재정 교육을 접하게 되면서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게 됐다”며, 이후 많은 사람들과 올바른 재정 지식을 나누기 위해 재정 전문가로 활동하게 됐다고 밝혔다.

강연에서 그레이스 김 씨는 돈을 불리는 네 가지 대표적인 방법으로 ‘은행, 부동산, 투자, 보험’을 제시하며, 각각의 방법에는 장단점이 있지만 자신의 재정 상황과 목표에 맞게 균형 있게 운용할 때 자산이 성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재정 설계의 핵심 요소로 ‘4가지 부(富)의 공식’을 제시하며, 인플레이션, 이자율, 위험 통제, 그리고 세금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세금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세금은 단순히 내야 하는 비용이 아니라, 계획적으로 접근할 경우 재정 성장을 위한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세금 시점별 재정 전략(Time of Taxation) 개념을 통해 ▲현재 과세(Tax Now), ▲세금 유예(Tax Later), ▲세금 절약(Tax Advantaged) 방식의 차이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개인의 재정 상황에 맞는 세금 구조를 이해하고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은퇴 후에도 안정적인 자산을 유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브리지원 보험사는 이번 세미나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반영해, 11월 14일(금) 오후 4시 같은 장소인 린우드 도서관에서 두 번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은 재키 김 씨와 델라 김 씨가 소개자와 강사로 나서 심화 주제를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에스더 리(206-327-3868) 씨에게 연락하면 된다.

또한 오는 11월 15일(토) 오후 5시, 브리지원 페더럴웨이 사무실(1010 S 336th St #122, Federal Way, WA 98003)에서는 ‘리빙 트러스트 세미나(Living Trust Seminar)’가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상속세에 대한 정확한 정보, 상속 분쟁 예방 방법, 유언장(Will)과 리빙 트러스트(Living Trust) 설정 방법, 그리고 가족에게 재산을 안전하게 물려줄 수 있는 구체적인 절차 등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이날 강연은 브리지원의 재정 전문가 김예영 씨와 김홍철 씨가 맡아, 실질적 사례와 함께 상속 및 신탁 설계의 핵심 포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참가 문의는 김예영(425-446-9592)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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