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해양수산국, 11월 3일부터 9일까지 서부 해안 ‘레이저 클램’ 채취 허용

워싱턴주 해양수산국(WDFW)은 롱비치, 트윈 하버스, 코팔리스, 모크록스 해변에서 11월 3일부터 9일까지 레이저클램(Razor Clam) 채취를 허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채취는 조수 간만의 차가 큰 낮은 조수 시간대(정오부터 자정까지)에 한해 허용된다. 롱비치, 트윈하버스, 모크록스 해변은 11월 3~4일과 7~8일, 롱비치, 트윈하버스, 코팔리스 해변은 11월 5~6일과 9일에 채취가 가능하다.

해양수산국은 최근 자원 조사 결과, 충분한 개체 수가 확인됨에 따라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상과 조석 변화를 반드시 확인하고, 허가된 구역에서만 채취할 것을 당부했다.

이외에도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추가 채취 일정이 잠정적으로 계획되어 있다. 예비 일정은 11월 18~23일, 12월 2~8일, 12월 18~23일, 그리고 12월 31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다.

자세한 일정과 조건은 WDFW 공식 웹사이트(https://wdfw.wa.go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 해양수산국은 “이번 겨시즌 레이저클램 채취는 가족 단위의 야외 활동과 관광 수요를 함께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Copyright@WOWSEATT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