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 2025 추수감사절 세트 ‘2019년 이후 최저가’로 판매 시작

미국 대형 유통업체 월마트(Walmart)가 올해 추수감사절을 맞아 10인용 식사 세트를 40달러 이하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1인당 4달러가 채 되지 않는 가격으로, 월마트가 2022년부터 시작한 연례 추수감사절 식사 프로그램 중 가장 저렴한 가격이다.

월마트 존 퍼너 CEO는 “모든 가족이 품질이나 전통을 포기하지 않고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의 추수감사절 밀 바스켓을 마련했다”며 “버터볼과 스토브탑 같은 대표 브랜드와 월마트 자체 브랜드 제품을 함께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트는 지난해보다 약 10% 저렴하다. 2024년에는 10인용 한 끼 식사 세트가 1인당 약 4.50달러 수준이었다.

소비자들은 10월 21일부터 12월 25일까지 매장에서 직접 구매하거나 배달로 주문할 수 있으며, 첫 주문 고객은 1시간 내 무료 익스프레스 배송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월마트는 올해 총 3종류의 세트를 준비했다. ▲글루텐프리 추수감사절 세트 ▲건강식(밸런스드) 구성 세트 ▲프라임 립(Prime Rib) 세트 등으로 다양화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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