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 슈퍼마켓 린우드점, 11월 13일 개점…오픈 기념 다양한 이벤트 마련

캐나다 최대 아시아 슈퍼마켓 체인인 T&T 슈퍼마켓(T&T Supermarket)이 오는 11월 13일(목) 워싱턴주 린우드에 미국 내 두 번째 매장을 공식 개점한다. 지난해 벨뷰점 개점 이후 약 1년 만이며, 매장은 린우드 크로스로즈 쇼핑센터(19630 Highway 99, Lynnwood)에 위치한다.

오픈을 기념해 T&T는 오전 9시부터 문을 열고, 전통 라이언댄스(lion dance) 공연과 함께 다양한 특별 프로모션과 커뮤니티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오픈 당일에는 선착순 300명 고객에게 10달러 T&T 기프트카드가 증정되며, 68달러 이상 구매 시(세금 전) 10달러 쿠폰과 한정판 사은품도 제공된다.

린우드점에서는 ‘베이비 베어 바오(돼지고기 수육 번)’, ‘참깨 찹쌀떡’, 그리고 매장 내 키친에서 만드는 스페셜 음료도 선보인다. 또한 10월 13일부터 11월 12일까지 T&T 앱을 통해 응모하면 차이나 에어라인(China Airlines)이 제공하는 아시아 왕복 항공권(2인)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T&T 슈퍼마켓은 1993년 밴쿠버에서 설립된 이후 현재 캐나다와 미국에 38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본사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리치먼드(Richmond, BC)에 있으며, 토론토와 로스앤젤레스에도 사무소를 두고 있다. 현재 2세 CEO 티나 리(Tina Lee)가 경영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