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벨타운 ‘레녹스’, 미국 최고의 신생 레스토랑 선정

시애틀 벨타운에 위치한 ‘레녹스(Lenox)’가 미국 유명 음식 전문 매체 보나페티(Bon Appétit)에서 선정한 올해 최고의 신생 레스토랑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레녹스의 셰프 존니 레예스(Jhonny Reyes)는 태평양 북서부의 풍부한 식재료를 활용해, 산후안에서 뉴욕, 그리고 어린 시절을 보낸 시애틀까지 이어지는 가족의 여정을 담은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보나페티는 레예스 셰프가 자신의 뿌리를 되찾고 문화를 재점화하려는 시도가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레예스 셰프는 “이곳에서 제 뿌리를 다시 모으고, 제 문화의 불씨를 살리고 싶다”고 말했다. 레녹스는 아프리카와 라틴 아메리카 전통을 결합한 아프로-라틴(Afro-Latin) 요리를 전문으로 하며, 독창적인 맛 덕분에 예약 없이는 자리를 잡기 어려울 정도로 인기가 높다.
운영 시간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저녁 4시 30분부터 마감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점심도 제공한다.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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