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워싱턴 출신 로렌 에드거 2025년 우주인 후보로 선발

워싱턴주 출신 로렌 에드거(39)가 NASA의 2025년 우주인 후보 클래스에 선발됐다. 에드거 박사는 이번 달 휴스턴에 있는 존슨 우주센터(Johnson Space Center)에서 공식 임무를 시작했다.

화성 임무를 지원한 지질학 전문가인 에드거 박사는 17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선발 당시 그녀는 아르테미스 III 지질팀(Artemis III Geology Team) 부책임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우주인들이 달 탐사에서 수행할 과학 목표와 지질 활동을 정의하는 데 기여했다.

에드거 박사는 스카이라인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2007년 다트머스 대학에서 지구과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어 2009년 석사, 2013년 캘리포니아 공과대학(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지질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녀는 미국 지질조사국(U.S. Geological Survey) 아스트로지올로지 과학센터(Astrogeology Science Center)에서 근무했으며, 달과 화성 탐사 대비를 위해 아이슬란드, 뉴멕시코, 남극 등 다양한 지역에서 현장 연구를 수행했다. 또한 학부 시절 인턴십과 Mars Science Laboratory, Mars Exploration Rovers 운영 지원 경험도 갖추고 있다.

에드거 박사는 워싱턴 D.C.에서 태어났지만, 사마미시에서 성장했다. NASA는 이번 2025년 우주인 후보 클래스 선발을 통해 차세대 달 및 화성 탐사 미션을 위한 인재를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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