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2025-26 호흡기 질환 시즌 대비 백신 권고 발표

워싱턴주 보건국(DOH)이 2025-26 호흡기 질환 시즌을 앞두고 COVID-19, 독감, RSV 예방접종 권고를 발표했다. 보건 당국은 이번 시즌 백신 접종을 통해 주민과 지역사회의 건강을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워싱턴주 보건국은 6개월 이상 모든 주민에게 업데이트된 COVID-19 백신 접종을 권장하며, 어린이와 고위험군, 임신부, 노인 등은 특히 접종을 서둘러야 한다고 당부했다. 독감과 RSV 백신 역시 권고 대상에 포함되며, 여러 백신을 동시에 접종해도 안전하다고 밝혔다.
타오 셩 콴-게트 워싱턴주 보건관은 “백신은 COVID-19, 독감, RSV로 인한 중증 질환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줄이며 의료 체계 부담을 완화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권고는 어린이, 노인, 임신부, 그룹 생활자 등 고위험군을 보호하도록 설계됐다”고 덧붙였다.
퍼거슨 주지사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예방접종 정책으로 워싱턴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킬 것”이라며 주민들에게 적극적인 백신 접종을 당부했다.
백신 관련 정보와 접종 장소는 워싱턴주 보건국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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