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소수민족·여성 기업국(OMWBE), 2025년 지역 컨트랙팅 포럼 개최

워싱턴주 소수민족·여성 기업국(OMWBE)이 9월 17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3시까지 어번에 위치한 머클슛 카지노에서 “2025년 지역 컨트랙팅 포럼(2025 Regional Contracting Forum)’을 개최한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이번 포럼은 소수민족, 여성, 재향군인, 소규모 비즈니스를 대상으로 워싱턴주 주요 공공기관과 연결해주는 대표적인 공공조달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행사에는 시애틀시, 킹카운티, 워싱턴주 교통부, 주정부 서비스국(DES), 벨뷰시, 타코마시, 사운드트랜짓, 시애틀항만청 등 50여 개의 공공기관 바이어들이 참석해 지역 사업자들과 1:1 상담 및 미팅을 진행했다. 참가 기업들은 사업소개 자료를 준비해 현장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했으며, 이미 정부와 계약을 체결한 업체들도 추가 기회를 모색했다.

또한 각 기관 담당자들은 입찰 예정 프로젝트와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발표 세션을 마련했고, 참가 기업 대표들은 정부 바이어들과 직접 교류하며 실질적인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이번 포럼은 무료로 진행돼 다양한 소수·여성·소규모 기업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었으며, 실질적인 네트워킹과 사업 기회 창출에 중점을 뒀다.

주최 측은 “이번 포럼이 워싱턴주 내 다양한 중소기업들의 공공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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