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맥앤치즈 제품, 알레르기 반응 위험으로 판매 중단

미 전역에서 판매되는 인기 맥앤치즈 브랜드 구더 푸즈(Gooder Foods, Inc.)의 두 제품, ‘비건 이즈 빌리빈(Vegan Is Believin’) – 플랜트 베이스드 화이트 체다 위드 스파이럴스(Plant Based White Cheddar with Spirals)’와 ‘히어 컴즈 트러플(Here Comes Truffle) – 크리미 트러플 플레이버드 체다 앤 쉘스(Creamy Truffle Flavored Cheddar and Shells)’가 알레르기 위험으로 리콜됐다.
해당 제품에는 우유와 캐슈 알레르기가 표시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되면서, 미 식품의약국(FD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이 이를 알렸다. 리콜 대상 제품은 2025년 4월 7일부터 4월 15일 사이에 제조됐으며, 4월 29일부터 8월 5일까지 전국의 도매업체, 외식업체, 온라인 판매를 통해 유통됐다.
현재까지 보고된 알레르기 반응은 ‘히어 컴즈 트러플(Here Comes Truffle)’ 관련 6건, ‘비건 이즈 빌리빈(Vegan Is Believin’)’ 관련 2건으로, 우유 또는 캐슈 알레르기가 있는 소비자가 섭취하면 심각하거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리콜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하지 말고 구입처에 반품해 전액 환불을 받을 수 있으며,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난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고객 문의는 월~금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1-888-610-2341로 가능하다.
구더 푸즈(Gooder Foods) 관계자는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모든 유통업체와 고객에게 신속히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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