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퍼시픽문화센터(APCC) 주관, 한국 추석 맞이 가족 페스티벌 개최

최근 타코마에 새로 마련한 본 건물을 오픈한 아시아퍼시픽문화센터(APCC)가 오는 9월과 10월, 긱하버와 타코마에서 각각 추석 가족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9월 27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스칸지 브라더스 공원(Skansie Brothers Park and Netshed, 3211 Harborview Drive)에서 ‘제5회 긱하버 한국 추석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어 10월 4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타코마 APCC(4851 South Tacoma Way)에서 ‘제9회 타코마 한국 추석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 시조 공모전 우승자의 낭독, 한국 전통 문양 페이스페인팅, 전통 무대 공연, 연꽃등 만들기, 한국어 캘리그라피 체험, 전통 한국 음식 시식과 구매, 추석 송편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모든 참가자가 함께하는 페스티벌 피날레 공연도 진행된다.
APCC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강은영, 엄진, 이석영, 김평아, 임예은 등 아티스트와 모라도 그룹(Morado Group)이 참여하며, 주시애틀총영사관, 시애틀과 타코마 시, 타코마 크레이터스(Tacoma Creates) 등이 후원한다.
APCC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추석의 풍성한 정취를 즐길 수 있는 기회”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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