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다운타운 워터프론트 공원, 그랜드 오프닝 맞아 특별 콘서트 시리즈 개최

이미지 : waterfrontparkseattle.org

시애틀 다운타운 워터프론트 공원(Seattle Waterfront Park)이 수십 년간 이어진 대규모 재개발 끝에 완공되어,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자연과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개방됐다.

이번 개장을 기념해 9월 중 특별한 음악 콘서트 시리즈가 열리며, 시애틀의 대표 라이브 음악 명소인 더 크로커다일(The Crocodile)이 주최하는 ‘우달랄리 콘서츠 앳 피어 62(Oodalalee Concerts at Pier 62)’가 9월 1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피어 62(Pier 62, 1951 Alaskan Way)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가을밤 워터프론트를 찾는 음악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 시리즈 일정은 △ 9월 13일 오후 6시: 기미 기미 디스코 페스트(Gimme Gimme Disco Fest) △ 9월 21일 오후 6시 30분: 빅 지간틱(Big Gigantic) △ 9월 26일 오후 6시 30분: 앨런 스톤(Allen Stone) △ 9월 27일 오후 6시 30분: 프린세스 노키아 & 빅 프리디아(Princess Nokia & Big Freedia) 등이다.

한편, 시애틀 워터프론트 공원은 시애틀 중심가 해안가를 따라 약 20에이커(약 8헥타르) 규모로 조성됐으며, 파이오니어 스퀘어에서 벨타운까지 이어지는 구간을 포함한다. 알래스칸 웨이(Alaskan Way) 고가도로 철거 이후 조성된 녹지, 산책로, 야외 공간들이 연결돼 있으며, 피어 62 또한 이 공원의 일부로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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