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시, ‘시니어 건강의 달’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시애틀시 산하 에이지 프렌들리 시애틀(Age Friendly Seattle)이 9월 전국적인 시니어 건강의 달(Healthy Aging Month)를 맞아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니어 건강의 달은 지난 1992년 미국에서 시작되어 매년 9월 시니어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장려하는 전국 캠페인이다.

에이지 프렌들리 시애틀은 시애틀 시의 휴먼 서비스국(Seattle Human Services Department) 소속으로, 이번 달 동안 낙상 예방 행사, 리소스 박람회, 무료 요가 수업, 교통비 할인 등록 등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만 60세 이상 시니어와 장애인 성인을 위한 할인 디렉토리도 제공된다.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골드(GOLD) 또는 플래시(FLASH) 카드를 소지해야 하며, 아직 카드를 발급받지 않은 시민은 온라인으로 간단히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 및 상담 관련 문의는 커뮤니티 리빙 커넥션스(Community Living Connections, 전화: 1-844-348-5464)을 통해 가능하며, 시애틀 및 킹카운티 거주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에이지 프렌들리 시애틀 관계자는 “헬씨 에이징 먼스 취지에 맞춰 지역 어르신들이 몸과 마음을 돌보고,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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