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9월 26일 ‘낙상 예방 주간 행사’ 개최…노년층·장애인 대상 안전과 건강 증진 활동

시애틀시와 킹카운티가 운영하는 고령·장애인 복지 기관인 고령·장애인 지원국(ADS)이 오는 9월 26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시애틀 벨 스트리트 파크(340 Bell St, Seattle WA 98121)에서 ‘낙상 예방 주간 행사(Fall Prevention Week Event)’를 연다.
이번 행사는 전국 낙상 예방 인식 주간(9월 22~26일)의 일환으로 마련되며, 시애틀 공립 도서관, 에이지 프렌들리 시애틀(Age Friendly Seattle), 사운드 제너레이션스(Sound Generations) 등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낙상은 고령층의 주요 사고와 부상 원인으로, 매년 미국 내 65세 이상 노인의 4명 중 1명이 경험하고 있다. 이는 장기 치료나 요양으로 이어질 수 있으나 “노화로 인한 불가피한 결과가 아니며 대부분 예방 가능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다.
행사에서는 ▲노년층 맞춤형 낙상 예방 정보 ▲의자 요가(Seated Yoga) 세션 ▲건강·복지 단체가 함께하는 헬스 & 웰니스 페어 ▲예술·사회 교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되며 현장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ADS 관계자는 “낙상 예방은 단순한 안전 교육을 넘어 신체 건강, 사회적 연결망, 정신적 안정까지 포괄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의 인식 제고와 생활습관 개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낙상 예방과 관련한 추가 정보와 자료는 에이징 & 디서빌리티 서비스 웹사이트(agingkingcounty.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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